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우베르트 엔히키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힘들게 영입한 선수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팬덤의 기대치가 높았는데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합류해서 보여준 폼이 썩 좋지 않았기에 팬들사이에서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데뷔전인 [[AS 로마]]전에서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처리하지 못한 [[스테판 엘 샤라위]]의 로빙 슛팅을 아크로바틱하게 걷어내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면서 다시 팬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팬들은 [[다닐로 담브로시오|덤보]][[나가토모 유토|토모]]로 묶여불리는 현재 참담한 인테르 풀백진에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중. ....이었으나 공격력의 부족으로 쓰여지지 못하고 있다. 수비력은 포지션 경쟁자인 [[나가토모 유토]]보다 우월하지만, 공격적인 측면에 있어서 패스가 신통치 못한 부분이 있어 공격권을 자주 헌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전으로 나서는 일이 줄었다. 7R 현재 다우베르치는 이겨가는 경기 막판 4백의 수비력이 필요할때 출장하는 형식으로 피치에 나서고 있는 중. 현 인테르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풀백에게 수비보다는 공격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가 출장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격면에서 발전이 필요하다. 나가토모에도 밀린 이후 계속 벤치에만 있는지라 팬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심지어 13R에서는 [[다비데 산톤]]에 밀려 주전 자리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다우베르치의 멘탈리티를 언급하면서 '좀 더 헌신적일 필요가 있다.'는 인터뷰를 남겼는데, 팀 연습 경기에서 스팔레티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이 계속 벤치에만 머무는 이유인 듯하다.[* 실제로 다우베르치의 플레이에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OGC 니스]]시절부터 있긴 했다.] 이제는 산톤도 [[다닐로 담브로시오]]에 밀려나면서 더더욱 경기장에서 볼 일이 없어보이긴 한다. 대개 2년은 기다려주는게 보통이지만, 다우베르치의 경우에는 멘탈 이슈도 있는 선수라 상당히 걱정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